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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해외 무기한 선물 관련 유의사항 발표

금융위원회·금융정보분석원(FIU)·금융감독원은 2026년 10월 16일 「‘무기한 선물’ 이용자 유의사항 안내」를 발표했습니다. 해외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주식이나 가상자산 가격에 연동되는 무기한 선물 거래가 확대되자, 투자 위험을 알리고 역외 플랫폼의 국내 불법영업에…

클래리티 법안과 별개로 국내 입법을 서둘러야

미국의 가상자산 입법 상황이 다시 불확실해졌다. 9월 15일 미국 상원에서는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심의에 들어가기 위한 절차적 표결이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부결됐다. 법안이 최종 폐기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의 처리 일정을 예측하기 한층 어려워졌다.…

가상자산 과세, 거래 유형별 재설계가 필요하다

국회예산정책처가 발주한 연구용역 보고서 ‘가상자산 과세상 쟁점 및 개선방안 연구’가 지난 8월 22일 공개됐다. 9월 3일 국회에서
열린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에서도 현행 과세제도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가상자산소득…

개인지갑 송금, 막는게 능사가 아니다

한 이용자가 국내 개발자에게 가상자산으로 용역대금을 지급하려고 한다. 개발자는 자신이 관리하는 개인지갑 주소를 알려줬지만 이용자가 쓰는 거래소에서는 송신인과 수신인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 주소에 바로 출금할 수 없다. 지급이 막힌 것처럼 보이지만 방법은 있다. 이용자가…

가상화폐 과세, 법적 혼란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조세법률주의는 세목과 세율을 법률에 적어 두기만 하면 지켜지는 원칙이 아니다. 납세자가 거래할 때 어떤 세금이 얼마나 부과될지 미리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기준에서 보면 2027년 가상화폐 과세는 아직 준비가 끝났다고 보기 어렵다. 가상화폐 과세는 세 차례…

빌려준 가상화폐, 압류할 수 있을까

문제의 배경 비트코인을 빌린 후 갚겠다는 지인의 말을 믿고 기다렸는데 약속한 날이 지나도 코인은 들어오지 않는다. 어렵게 소송에서 이기고 보니 채무자 명의의 예금도 부동산도 없고 남은 재산이라고는 거래소 계정 속 가상화폐뿐인 경우도 있다. 은행 예금이었다면 곧장…

금융위, 가상자산 보이스피싱 피해 환급 절차 마련 —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1. 개요 금융위원회는 2026.07.15.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습니다. 최근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에 가상자산을 이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나, 가상자산은 피해구제 대상 자산에 포함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