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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금융소비자보호법 정책심포지엄에서 만나다! 활동하는 변호사, 최신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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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영 변호사는 KT 법무실, 미국 반도체 회사 Synopsys, 배틀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IT 기업에서 사내변호사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 정책심포지엄에 토론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심포지엄을 통해 실무와 정책 양 측면에서의 변화를 기대하며, 이러한 기회가 변호사들의 능력 발휘와 사회 기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한국사내변호사회 상임이사, IHCF(인하우스카운슬포럼) 상임이사, IAKL(세계한인법률가회) 상임이사 등 다양한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법조인으로서의 능력 발전과 내면의 성장을 동시에 이루고 있다고 밝혔으며, 특히 여러 훌륭한 변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동료애와 사회에 대한 연대의식을 배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그는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로서의 성장과 성취를 추구하면서도 가정에서의 역할을 균형 있게 수행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이는 많은 여성변호사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하는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 변호사는 한국여성변호사회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여성변호사로서 인생과 일을 함께 이야기하고 시간을 나눌 수 있는 동료들을 만나는 것이 매우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여성변호사회를 통해 많은 선후배 변호사들과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며 더 나은 법조인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으며, 이러한 기회와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한국여성변호사회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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