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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2021.11.18

신기사 리스크 커지는데…뒷짐 진 금융위

자본시장 내에서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의 규제 공백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지만, 정작 금융위원회는 규제계획이 없다는 자세입니다.

 

차상진 파트너 변호사는, "전문사모운용사와 신기술사업조합은 근거 법률을 달리하는 산업이지만 이미 상당 부분 유사한 기능을 하는 점, 또한 시장에서 전문사모펀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자 신기술사업조합의 비지니스 설립이 활발이 일어난 점을 관찰하여, 이와 같은 상황에서 투자자 보호를 위한 양자의 동일한 법적 규제가 필요함"을 업계에 호소하였습니다. [비지니스워치 2021-11-18]

 

URL: 신기사 리스크 커지는데…뒷짐 진 금융위 "규제계획 없다"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