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권 법률사무소 최신영 변호사는 지난 4월 22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사)한국여성건설인협회·건축공간연구원 공동세미나에서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제도화 방향과 법적 과제’를 주제로 발제해 제도적 기반 구축을 위한 법·정책 정비 방안을 심층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건설 분야에서 AI 기술과 ESG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학계·산업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기술·정책·제도 해법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