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21.11.30
블록체인·NFT 열풍에 “가상자산 산업 진흥·이용자 보호 법안 시급”
서비스 분야
변호사
전세계적으로 NFT, 메타버스 등 신기술 열풍이 불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 할 가상자산 산업 진흥의 제도적 장치는 매우 미흡한 실정입니다.
권오훈 파트너 변호사는 "가상자산을 판매할 때 공모하는 과정을 증권처럼 투명하게 하고 당국의 신고를 함으로써 안전장치의 기능이 마련될 수 있으며, 브이글로벌 사태와 같은 불법적인 사기도 어느정도 근절될 것"이라 예상하였습니다. 아울러, 가상자산에 대한 명확한 정의 규명도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을 제시하였습니다. [아시아투데이 2021-11-30]
URL: 블록체인·NFT 열풍에 “가상자산 산업 진흥·이용자 보호 법안 시급”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