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거래소발행(IEO)방식을 통한 국내 가상자산 발행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습니다. 윤 당선인의 IEO에 대해 투자자가 거래소를 통해 코인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법 등을 제시하였고, 이에 대해 전문가들의 공약 성공을 위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권오훈 파트너 변호사는 "지난해 금융위 조치 이후 달라진 것이 없는 추세로 보아 거래소들에 IEO 허용하기 위해 이해상충을 고려한 가상자산법을 우선적으로 입법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아울러 가상자산거래 전문은행과 같이 자본시장에서 IPO주관사 역할을 하는 전담기구 신설이 필요함을 제안하였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 2022-3-28]

URL: IEO, 규제 없이 거래소들에 맡기긴 불안하다 - CoinDesk Korea 신뢰 그 이상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