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EN
닫기

인터뷰

2022.01.06

날벼락 맞은 오스템임플란트 주주들…소송 현실화 가능성엔 '이견 분분'

한 회계 담당직원이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하면서 주식 거래까지 정지시킨, 오스템임플란트 사건의 전말을 밝히기 위한 한 법무법인의 소송 실효성에 대한 이견이 분분합니다. 차상진 파트너 변호사는 "손해배상 청구를 하는 것이 법인도 실상 피해자이므로 주주들에게 어떤 가해행위가 있었는지, 이에 대한 증명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MTN뉴스 2022-01-06]

 

URL: 날벼락 맞은 오스템임플란트 주주들…소송 현실화 가능성엔 '이견 분분' (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