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권 법률사무소는 우즈베키스탄의 블랙스완과 협력해 CIS 국가 법률시장의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번 협약(Mou)은 조중한 파트너 변호사와 블랙스완의 아크메도프 대표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두 로펌은 기업 법무, 세법,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중앙아시아 시장의 한국 기업들에게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본 협약을 통해 차앤권 법률사무소는 현지에 대한 법률 인프라를 강화하고, 현지 기업들의 법적 이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중앙일보 2025. 02. 12.)

URL: 차앤권, 중앙아시아 진출 기업 법률 지원 확대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