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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2.04.13

코빗 "C2X 토큰, 상장 재단 협의 받을 필요 없어…거래소 재량"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컴투스가 발생한 암호화폐 C2X 도둑 상장 논란에 코인상장이 거래소의 재량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권오훈 파트너 변호사는 "국내 대리점에서 아이폰을 본사의 동의없이 판매한다고 해서 애플이 일일이 간섭할 수 없는 것처럼 가상자산의 속성이 탈중앙화적 성격이므로 거래소 상장 시 재단의 허락을 일일이 받을 필요가 없을 것임"을 설명하였습니다. [핀포인트뉴스 2022-04-13]

 

URL: http://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