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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컴투스 코인' 도둑 상장?…"코빗에 돌 던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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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yer
코빗이 '도둑 상장'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국내 코인 발행사와 협의없이 상장한 것에 대해 비난할 수 없다는 업계의 의견이 다분합니다. 가상자산 전문 권오훈 파트너 변호사는 "국내 거래소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임의로 협의 없이 상장 지원을 할 수 있으며, 글로벌 거래소와 비교하여 국내에서 거래하는 것이 비교 열위에 있지 않도록 하는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첨언하였습니다. [한국경제신문 2022-04-19]
URL: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4197402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