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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23.09.19

미술품·부동산 가격 공시도 없어...'깜깜이' 조각투자 주의보

최근 토큰증권(STO) 제도화가 임박한 가운데 조각투자업계의 투자자 보호 조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정보 공시가 투명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권오훈 파트너 변호사는, "증권 발행이란 것 자체가 공개모집이기에 금융 소비자 보호가 필수적인 반면,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이 없는 상황"임을 비판하였습니다. [뉴스핌 2023-09-21]

 

URL: [불안한 토큰증권](上) 미술품·부동산 가격 공시도 없어...'깜깜이' 조각투자 주의보 (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