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25.05.16
위믹스 또 상장폐지… 위메이드, 법적 대응 착수
서비스 분야
변호사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가상자산 ‘위믹스(WEMIX)’의 두 번째 상장폐지를 막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위믹스는 2022년에 이어 2024년 6월 2일을 기점으로 디지털자산거래소협의체(DAXA, 닥사)에 의해 또다시 상장폐지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고, 이는 국내 가상자산 역사상 첫 사례입니다.
권오훈 대표 변호사는 "해킹을 당한 것으로 상장폐지가 계약상 가능한지가 최대 쟁점이 될 것"이라며 " 닥사가 사업 공동체로서의 독점적 지위를 남용했는 지 여부" 등 위메이드가 주장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인사이트코리아 2025. 05. 16.)
URL: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 '위믹스' 살리기 안간힘…소생 가능성은 '글쎄' < ICT·전자·게임 < 산업 < 기사본문 - 인사이트코리아